주문제작된 일종의 보관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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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판은 타공처리 되었으며, 하부는 기본H형에 추가보강이 된 형태입니다. 
테이블의 규격이 커지면 이런 형태로 추가 보강을 하게 됩니다.


* 소형테이블로 위와 마찬가지로 상판은 타공이고 하부는 기본적인 형태인 H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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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성제품 중에서는 아래 링크의 제품입니다.
http://sus304mall.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436&main_cate_no=266&display_group=1

2인용이고, 세면볼 부분이 사각싱크 타입, 에어타올 장착형 입니다.

기본 규격에서 조금 조정된 부분은

* 센서식 수전 변경 - 건전지 타입인 것은 동일한데 원래 전용 밧데리를 사용하는 모델에서 유저의 요청으로 호환밧데리를 사용하는 모델로 변경 했습니다.

* 높이변경 - 1800 인 높이를 1700으로 낮췄습니다.

 
신한금속 홈페이지
http://sus304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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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룸용 타공워크테이블 입니다. 
대형으로 제작되는 경우는 하단의 가로축이 H보다는 ㅁ형태가 유리한데 이경우 앉아서 작업할 때 다리나 의자가 간섭을 많이 받아서 적합하지 않지요.

그래서 H형을 기본으로 하되 한 줄 더 가로바를 넣어서 11자 형태로 제작을 하고는 합니다.
크기가 더 커지면 경우에 따라서는 중앙에 다리가 2개 더 들어가서 6발 작업대가 될 수도 있지요.  

그런데 6발인 경우 다리가 4개인 것보다는 아무래도 중앙의 다리 때문에 불편하니까 여러가지 형태로 변형을 하고는 합니다.

이것도 상판이 타공이네요. 요즘 타공테이블 작업이 많이 들어오네요.

 
신한금속 홈페이지 
http://sus304mal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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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기본형태 기본크기의 워크테이블 입니다.

옵션으로는 상판타공이 적용되었으며 하부에는 정전기 방지용 어스체인이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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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주문제작된 제품입니다.
카테고리 분류를 카트로 두기도 애매하고 작업선반(테이블)로 두기도 애매하네요.
그냥 주문제작이 맞을 듯.

용도는...그냥 보시면 아실 듯.

포장재가 테이블모서리에 찢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상판의 전면모서리는 라운드 처리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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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룸(Clean room)용 워크테이블(Work table)입니다. 
재질은 All SUS304 이고, 상판은 타공이 적용되었습니다.

다리 부분은 기본 H형에 길이가 다소 긴 편이라 중앙에 추가보강을 하나 넣었습니다.
하부 중앙에는 정전기를 방지하기 위해 어스체인이 설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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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문여닫이 형태인 기본타입 캐비닛 입니다.
가장 다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규격과 형태이지요.

손잡이는 매렵형으로 하였고.....
자세히 보시면 시건장치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선반을 3개 설치하여 4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리는 풋마스터를 장착하였구요.

물론 필요하신 규격으로 다양하게 주문제작 가능하지요. 
본 제품은 대략 800×500×1720 으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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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재물의 낙하를 방지하기 위해 3면에 가이드가 설치된 크린룸용 워크테이블 입니다.

가이드는 전면을 제외하고 3면에 설치하였으며 환봉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다리쪽에 자세히 보시면 어스체인도 장착되어 있습니다.

가이드가 추가되면 작업이 한층 더 까다로워지지요.

부품원가가 상승하는 것은 굉장히 미미한데 제작시간이 훨씬 더 많이 소요되구요.

소비자입장에서는 테이블에 그냥 3면 가이드 하나 대주는것이지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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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퍼(wafer)운반용으로 주문제작되어진 제품입니다.

눈이 한창 녹을 때 즈음인 2월에 제작되었지요.

무진동바퀴가 장착되어 있죠.
내.외부의 규격은 물론 난간의 높이나 형태, 손잡이의 높이, 눈에 안보이는 내측의 처리까지....

지속적으로 유저와의 피드백을 거친 후 제작되었던 제품이라 더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사용용도, 규격, 형태, 도면협의 등....실제 제작전의 협의가 길면 길수록 영업담당자인 저는 힘들어 지고, 대신 모든 협의가 끝난 후 실 제작에 들어가게 되면 저희 회사 기술자분들과 실 사용자분들은 편해지죠.

반대로 제가 사전협의 단계에서  건성건성 넘어가 버리거나 간과한 부분이 생긴다면 기술자분들이 힘들어지고 제작기간은 길어지고, 제작 후 소비자 만족도는 떨어질 수 밖에 없겠죠.

 * ISO나 HACCP인증도 결국 마찬가지의 개념이겠네요. 사후처리가 아니라 공정을 관리하여 사후처리에 투입될 비용과 노력을 줄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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