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용 방진화장 입니다. (가로2 × 세로 5칸 구성)

상단빗면과 다리부착 옵션이 적용된 상태의 제품 입니다.

 저희 홈페이지 내에서는 아래의 제품이죠.

http://sus304mall.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142&main_cate_no=309&display_grou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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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전에 제작했던 3단운반카트 입니다.
각 선반마다 3면으로 환봉가이드가 설치된 제품 입니다.
노말하게 제작된 것 한 대와 주문형 한 대 입니다.


* 이건 그냥 기본타입의 3면 카트 입니다. 
별도의 손잡이는 없이 바퀴 4개가 모두 회전 브레이크 이네요.
3면에는 환봉가이드를 설치하여 적재물의 이탈을 방지하고, 한면은 오픈해 두어 적재를 편리하게 합니다.

 

* 이건 약간의 개조형 입니다.
측면의 후크를 여러개 설치하여 기물을 걸어 둘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가장 아랫단은 평선반이 아닌 망선반 타입으로 제작 되었습니다.


 
Posted by 신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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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제작된 선반입니다. 
작년에 제작된건데 이제서야 사진을 정리해서 올리네요.

비교적 가벼운 제품들이 올라는 용도로 경량선반으로 분류됩니다.
물론...저희 분류가 경량인거지 어차피 각 선반마다 보강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일반 시중 제품들보다는 훨씬 견고하고 큰 하중도 문제없죠.

선반의 '단' 수에 대해서는 유저쪽과 상담하다 보면 헷갈리는 경우들이 간혹 발생합니다.

만일 이미지와 같은 제품인 경우 맨 윗단은 '지붕'으로 분류되고 그 위로는 물건 적재를 하지 않는 쓰임새이죠. 이 경우 소비자분들이 의뢰하실 때는 3단 선반이라고 문의를 주십니다.

그런데 같은 제품을 높이를 좀 낮춰서 맨 윗단에도 물건을 적재하는 선반을  의뢰하시는 경우도 있죠. 
이런경우 소비자분들은 4단 선반이라고 문의를 주십니다.

의중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면 제작사고가 발생하게 되죠.

선반류의 제작의뢰시에는 반드시 신경쓰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물론 사용하중과 적재물품, 사용장소 등과 함께 말이죠.


이런 문제들 때문에 선반을 분류할 때 내부적으로는 가장 상단의 사용여부와는 상관없이 가장 아랫선반부터 가장윗선반까지의 숫자를 선반의 단수로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이렇게 분류를 하고 필요에 따라 '칸'수를 명시하죠.

좀 더 명확한 상담이 되겠죠? ㅎㅎ


* 경량형이라 원파이프로 기둥을 만들었습니다. 중량형인 경우 아무래도 각파이프쪽 제작이 많습니다.
* 3면에는 환봉가이드를 설치하여 적재물의 낙하를 방지하였습니다.
* 풋마스터(Foot master)를 장착하여 고정과 이동이 모두 용이하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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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운반용으로 304도 아닌 SUS316으로 주문제작된 제품입니다.

바퀴프레이임은 물론 배수관도 All SUS 이지요.
배수 뚜껑도 SUS로 직접 제작한 제품입니다.

최근에 주문제작한 운반카트류중 가장 육중했었지요.
(사실 별로 최근도 아니네요. 벌써 작년에 만들었던 제품이니....사진 정리를 이제야;;)

제작기간 보다도 형태와 컨셉을 잡는 준비기간이 훨씬 더 오래걸렸던 제품이라 특히 더 기억에 남습니다.
유저쪽에서 사용환경과 사용하고자 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면 저희가 '안'을 제시하는 형태로 해서 계속 수정을 거쳤던 제품입니다.

방법론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던 운반카트죠.
그 육중했던 무게만큼이나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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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제작품인데 기본베이스는 저희 기성품중 [RB21] 입니다.
보관2칸+수거1칸의 모델인데, 이것을 변경하여 보관1칸+수거2칸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보관함부분과 보관함 하부의 캐비넷바닥은 타공을 적용 하였습니다. 수거함쪽은 후크를 설치하여 비닐을 거치 할 수도 있고 별도의 휴지통을 비치 할 수도 있습니다.

상판은 몰딩없는 일체형 구조이고 하부 캐비넷 부분은 수거함쪽과 세로칸막이로 별도 구분되어져 있습니다.
나름 이것저것 옵션이 들어가서 고사양으로 제작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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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룸 전실에서 입실전 착용할 개인위생장비들을 보관/비치/수거하는 용도의 보관/수거함 입니다. 

이 제품은 보관2칸+수거2칸 으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하부의 여닫이문쪽은 수거용비닐(또는 휴지통)과 여분 보관 캐비닛으로 사용되지요.
이 제품처럼 통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있고, 보관함과 수거함 사이에 세로칸막이로 구획을 만들고 4도어로 만드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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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노말한 타입의 2구 수거함 입니다.

내부에는 별도의 휴지통 없이 수거비닐을 고정 할 수 있도록 후크를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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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몇개 업체에서 동시에 비슷한 유형의 미서기 방진복장을 주문했었습니다.

사실 여닫이 보다는 가격대가 높고 제작도 까다로운 편이라 자주 제작되는 스타일은 아닌데 몇달전 갑자기 서로 다른 업체에서 동시에 주문이 들어온 적이 있었죠.

이 제품은 사용자 요구사항에 의해 시건장치까지 장착된 제품입니다.
미서기문 시건장치는 찾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그렇다고 양쪽문에 하나씩 달자면 열쇠를 두개씩 갖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고 말이죠.

하부에는 풋마스터를 장착하고 내부가 보이도록 강화유리를 적용 하였습니다.
문짝에는 호차와 레일을 적용하여 부드럽게 적동되도록 하였구요.

* '미서기문'이라고 표현을 하면 다들 의아해 하셔서 다시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미닫이'문에 대해 먼저 설명을 드리죠. 이건 일상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예가 '자동문' 입니다. 폭이 1500인 출입구가 있으면 자동문이 양쪽으로 750씩 있겠지요. 사람이 들어가기 위해 문이 열릴때는 폭이 750인 문짝이 좌우로 열리면서 벽뒤로 수납?이 됩니다. 이런 형태가 바로 '미닫이문' 입니다.
출입구 전체폭인 1500 전체가 개방이 되죠.

* 자 그럼 '미서기문'은 대체 무엇이 다르냐? 미서기문은 옆으로 열리는 것은 미닫이와 동일하나 벽뒤로 수납되지 않고 다른 문과 겹쳐지게 됩니다. 위의 예와 같이 똑같이 전체 폭이 1500인 출입구가 있고 750짜리 문짝이 두개있는 미서기문이 있다면 두 문은 동시에 열리지 않고 좌측문을 밀어 우측문과 겹치게 한다던지, 혹은 그 반대로 열리게 됩니다. 즉 문과 문이 겹쳐서 열리게 되므로 전체 오픈되는 면적은 750밖에 안되는 거죠.
(주변의 가장 가까운 예로는 일반 창문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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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주문제작된 제품인데 방진복장겸 방진화장 입니다.
카테고리 분류가 좀 애매하네요.

사용인원이 많지는 않은데 방진화장을 따로 하기도 그렇고....
전실공간 활용 문제에 있어서도 별도로 배치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았던 터라 공간활용을 극대화 하기 위해 겸용으로 제작되었지요.

두가지 모두 주문제작형태이면서 상단빗면(경사)가 적용된 타입입니다.


* 이 제품은 중간에 세로칸막이가 있어서 실외복과 방진복을 구분하도록 하였습니다.
  하부에는 8칸의 신발장을 배치하였구요.


* 이 제품은 세로칸 구분없이 제작되었고, 하부 신발장이 6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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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 구분없이 1단옷장 형태로 구성되는 방진복장 입니다. 
저희 내부적으로는 'DP시리즈'로 분류 됩니다.

사진의 제품들은 기본형태에 상단빗면, 내부 선반2개의 옵션이 적용된 형태입니다.
(기본적으로 내부에는 상단에 옷걸이 환봉 하나만 설치 됩니다)

기본규격 외에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주문제작도 가능합니다.

아래 제품은 내부의 상하단에 선반을 각 하나씩 설치하여 방진화(작업화), 방진모 등을 각각 보관할 수 있도록 한 형태입니다. 

GMP업체에 납품된 제품 입니다.




* DP2B(상단빗면) / 내부선반 2개 / 높이 변경
* All SUS304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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