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린룸 전실에서 입실전 착용할 개인위생장비들을 보관/비치/수거하는 용도의 보관/수거함 입니다. 

이 제품은 보관2칸+수거2칸 으로 구성된 제품입니다.

하부의 여닫이문쪽은 수거용비닐(또는 휴지통)과 여분 보관 캐비닛으로 사용되지요.
이 제품처럼 통으로 제작하는 경우가 있고, 보관함과 수거함 사이에 세로칸막이로 구획을 만들고 4도어로 만드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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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부가 선반타입인 워크테이블입니다.

밑이 통선반으로 되어 있는 경우 좌식 작업대로는 적합하지 않기 때문에 주로 입식작업용도나 장비등을 거치하여 선반으로 활용할 경우에 만힝 제작하고 계십니다.

크린룸용 스텐비품, 다양한 규격과 형태로 주문제작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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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룸(Clean room)에서 사용되는 스텐선반 입니다. 
전자크린룸, 바이오크린룸을 막론하고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사용됩니다.

사용목적에 맞게 다양한 형태와 크기로 주문제작 가능합니다.


* 크린룸용 2단선반 (All SUS304 1.2T)


* 크린룸용 3단선반 (All SUS304 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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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기본형 워크테이블에 풋마스터가 장착된 제품입니다.
크기도 딱 기본 크기이네요 :)

 
sus304 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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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가장 많이 제작되는 형태가 하부H형태인 워크테이블입니다.

그런데 전체규격이 일정수준이상 크게 주문제작이 되면 이 제품처럼 하부를 11자 형태로 해드립니다. 
내구성을 위해서죠. 그냥 H로 한다고 해서 제품이 어떻게 되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추가 보강이 들어가면 훨씬 안정감이 있어지겠지요.

이 제품은 옵션으로 타공이 적용된 워크테이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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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노말한 타입의 2구 수거함 입니다.

내부에는 별도의 휴지통 없이 수거비닐을 고정 할 수 있도록 후크를 장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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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보관2구+수거1구인데.....

여러가지 옵션이 적용된 제품입니다.
일단 상부를 몰딩없는 일체형으로 처리하고, 도어는 투명창에, 내부에는 선반, 보관함과 선반에는 타공적용, 수거함 내부에는 별도의 스텐휴지통도 제작.

결국 같은 보관2+수거1 이라고 해도 꽤 큰 가격차이가 발생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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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면볼 부분이 원형볼이 아닌 사각으로 제작되어 실제 씻는 공간이 더 넓고, 물이 튀는 것이 적은(원형볼에 비해) 타입입니다. 물론 가격은 더 높지요.

홈페이지에서 보시려면 아래 링크로 가시면 되구요.

http://sus304mall.com/front/php/product.php?product_no=1434&main_cate_no=266&display_group=1

랜더링이미지랑 실물이랑 비교해 보심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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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H형태와 더불어 베스트 모델인 하부 1/2선반형 입니다.
주로 아랫선반에 PC나 작업에 필요한 장비 기기 등을 올려 놓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또한 하부가 ㄷ자 형태를 원하시는 경우 일정크기를 넘어가면 내구성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때에 대체해서 사용 하실 수 있는 형태 입니다.

아랫선반을 활용하면서도 사람이 앉아서 작업할때 의자나 발이 걸리지도 않구요.
아랫부분 선반 규격은 딱 상판의 절반만 하는 것은 아니고 필요하신 만큼 늘이거나 줄여서 제작도 가능하지요.

아래 모델은 무타공에 Foot master가 장착된 형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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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몇개 업체에서 동시에 비슷한 유형의 미서기 방진복장을 주문했었습니다.

사실 여닫이 보다는 가격대가 높고 제작도 까다로운 편이라 자주 제작되는 스타일은 아닌데 몇달전 갑자기 서로 다른 업체에서 동시에 주문이 들어온 적이 있었죠.

이 제품은 사용자 요구사항에 의해 시건장치까지 장착된 제품입니다.
미서기문 시건장치는 찾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그렇다고 양쪽문에 하나씩 달자면 열쇠를 두개씩 갖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고 말이죠.

하부에는 풋마스터를 장착하고 내부가 보이도록 강화유리를 적용 하였습니다.
문짝에는 호차와 레일을 적용하여 부드럽게 적동되도록 하였구요.

* '미서기문'이라고 표현을 하면 다들 의아해 하셔서 다시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미닫이'문에 대해 먼저 설명을 드리죠. 이건 일상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예가 '자동문' 입니다. 폭이 1500인 출입구가 있으면 자동문이 양쪽으로 750씩 있겠지요. 사람이 들어가기 위해 문이 열릴때는 폭이 750인 문짝이 좌우로 열리면서 벽뒤로 수납?이 됩니다. 이런 형태가 바로 '미닫이문' 입니다.
출입구 전체폭인 1500 전체가 개방이 되죠.

* 자 그럼 '미서기문'은 대체 무엇이 다르냐? 미서기문은 옆으로 열리는 것은 미닫이와 동일하나 벽뒤로 수납되지 않고 다른 문과 겹쳐지게 됩니다. 위의 예와 같이 똑같이 전체 폭이 1500인 출입구가 있고 750짜리 문짝이 두개있는 미서기문이 있다면 두 문은 동시에 열리지 않고 좌측문을 밀어 우측문과 겹치게 한다던지, 혹은 그 반대로 열리게 됩니다. 즉 문과 문이 겹쳐서 열리게 되므로 전체 오픈되는 면적은 750밖에 안되는 거죠.
(주변의 가장 가까운 예로는 일반 창문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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