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면에 서랍이 두개씩 총 네개의 서랍이 있는 워크테이블입니다.

끝단에 하나씩 있는 돌출 부분에는 탁상용 바이스를 고정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 하였습니다.


서랍은 레일이 장착되어 부드럽게 열립니다.
서랍 내부의 칸막이는 착탈식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큰 물건을 보관 할때는 칸막이는 다 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따로 고정되어 있지는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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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제작된 워크테이블 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하부에 선반이 있는 타입인데 상.하판에 서로 다른 형태의 가이드가 설치되었습니다.
가이드 설치하는게...참 보기엔 별거 아닌데 손이 많이 가서 작업이 까다로운 형태중의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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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재질이 sus304였는지 316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작년에 주문제작 했던 테이블 입니다.
다른 주문제작품과 마찬가지로 업체에서 사용용도와 기본 컨셉을 주시고, 해당 목적에 맞게 최종 형태를 잡아 몇가지 안으로 제안한 후 유저쪽에서 최종 선택한 형태 입니다.

일반 작업대로도 사용될 수 있지만 디딤발판용으로도 사용 될 수 있기 때문에 한쪽 측면을 계단처럼 만들었습니다. 제약/케미칼 쪽에 납품되었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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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기본형 워크테이블에 풋마스터가 장착된 제품입니다.
크기도 딱 기본 크기이네요 :)

 
sus304 P/L 
Posted by 신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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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랫쪽을 ㅁ자로 하는 형태는 작업자가 앉아서 작업하지 않는 워크테이블에 주로 적용됩니다.
가장 견고한 형태이긴 하지만 앉아서 작업하는 경우 보강대에 간섭을 받기 때문에 다리가 불편하겠지요.

때문에 입식작업대나 운반카트처럼 사용되는 워크테이블에 주로 활용 됩니다.


* [WT3C] - 하부 ㅁ형에 상판은 타공, 다리쪽은 바퀴가 적용된 제품이네요.
적색우레탄 캐스터가 장착되었네요. 바퀴는 옵션으로 다양한 형태와 규격을 적용 하실 수 있습니다.


* 위의 제품과 동일한 형태이지만 타공이 없이 무타공으로 진행된 워크테이블 입니다.


* 규격이 작은 형태이네요


* 경우에 따라선 이렇게 주문제작 하는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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