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의 개별 수납공간과 하부에는 크게 두개의 수납공간이 있는 캐비넷 입니다.

개별 열쇠를 사용할 수 있도록 했구요. (매립식 시건장치의 경우 다소 부실한 감이 있고 고장이 날 경우 수리가 어려운 문제가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


매립식손잡이를 사용하고, 내부경첩을 사용하여 외관이 깔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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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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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주문제작품이라 어떤 카테고리로 할지가 좀 애매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시약작업용 테이블입니다. 

아래쪽은 서랍이 2칸, 여닫이도어가 달린 보관함 부분이 2칸이구요.


즉, 작업테이블로 볼 수도 캐비넷으로 볼 수도 있는 제품이지요.


두가지 카테고리 중에서 주저없이 캐비넷쪽으로 분류를 한 것은.....

당연히 제작난이도와 원자재 비율을 생각하면 '0'b




기업연구소에 납품된 제품입니다.





Posted by 신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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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물함 용도로 기억하고 있는데....
사실 뭐 이런타입의 제품이야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될 수 있겠죠.

물을 담으면 물단지, 꿀을 담으면 꿀단지...인것 처럼 말이죠.

 시건장치(잠금장치/자물쇠)의 경우 여러가지 옵션이 적용될 수 있는데 이 제품에서는 범용 자물쇠를 개별적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잠금고리만 만들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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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ean room / GMP / HACCP 관련 스텐 기자재 제작전문 ] 
 work table(워크테이블), shelf(선반), 크린룸용 운반카트, 스텐 크린룸의자, cabinet(스텐캐비넷), 싱크대 주문제작, 손세정대/Hand washer, 발판소독기, 장화세정대/장화세척기, 각종 스텐가구/장비류 주문제작 
    
Posted by 신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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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주문제작 한 제품입니다.

* 양쪽으로 PC용 선반이 있습니다.
* 풋마스터(Foot master)를 장착하였습니다.
* 3면은 가이드가 있습니다. (후면가이드 양측으로는 전선이 통과 하도록 오픈해 두었습니다)
* 하부에는 어스체인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 상판에는 제전매트가 있습니다.
  (사진상의 제전매트는 우글우글...불량이라 사진만 찍고 폐기...새로 깔아서 출고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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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신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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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연구실에서 의뢰한 4단 선반.

장비들을 세척 후 건조목적으로 사용.

각 선반은 물기가 흐르지 않도록 4면에 가이드. 다리에는 풋마스터.

 
Posted by 신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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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하부 H형의 워크테이블입니다.

Leveler 대신 고정과 이동이 함께 가능한 Foot master(풋마스터)를 장착하였습니다.
상판에는 제전매트를 부착하였습니다.

 
Posted by 신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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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품 중에서도 보관4+수거2는 있지만 이번 의뢰처는 전실공간의 협소함 때문에
별도로 주문제작 된 제품입니다.

기성제품보다 보관함쪽이 작게 제작되어 4개가 배치되고 수거함은 비교적 제 크기를 유지하며 우측에 2개 위치합니다. 벽쪽에서 조금 올려 만드는 백판은 제외하고 휴지통은 없이 비닐을 거치 하실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발은 풋마스터(Foot master)를 장착하였습니다.

 
그나저나 티스토리로 이사오면 이 지긋지긋한 리사이징을 안해도 될 줄 알았는데 여전히 해야 되는군요 =_=
사진 올리기 메뉴중에 분명히 이미지 자동조절메뉴가 있긴 한데 이게 오류가 좀 있네요.
 문의를 해 놨는데 당장 수정은 어렵고 나중에 반영하겠다고 그러고 있고 =_= 쩝. 
Posted by 신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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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H형태와 더불어 베스트 모델인 하부 1/2선반형 입니다.
주로 아랫선반에 PC나 작업에 필요한 장비 기기 등을 올려 놓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또한 하부가 ㄷ자 형태를 원하시는 경우 일정크기를 넘어가면 내구성 때문에 어려운 경우가 있는데요 그런 때에 대체해서 사용 하실 수 있는 형태 입니다.

아랫선반을 활용하면서도 사람이 앉아서 작업할때 의자나 발이 걸리지도 않구요.
아랫부분 선반 규격은 딱 상판의 절반만 하는 것은 아니고 필요하신 만큼 늘이거나 줄여서 제작도 가능하지요.

아래 모델은 무타공에 Foot master가 장착된 형태 입니다.



Posted by 신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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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몇개 업체에서 동시에 비슷한 유형의 미서기 방진복장을 주문했었습니다.

사실 여닫이 보다는 가격대가 높고 제작도 까다로운 편이라 자주 제작되는 스타일은 아닌데 몇달전 갑자기 서로 다른 업체에서 동시에 주문이 들어온 적이 있었죠.

이 제품은 사용자 요구사항에 의해 시건장치까지 장착된 제품입니다.
미서기문 시건장치는 찾기가 정말 힘들더군요. 그렇다고 양쪽문에 하나씩 달자면 열쇠를 두개씩 갖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고 말이죠.

하부에는 풋마스터를 장착하고 내부가 보이도록 강화유리를 적용 하였습니다.
문짝에는 호차와 레일을 적용하여 부드럽게 적동되도록 하였구요.

* '미서기문'이라고 표현을 하면 다들 의아해 하셔서 다시한번 설명드리겠습니다.

*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미닫이'문에 대해 먼저 설명을 드리죠. 이건 일상에서 가장 접하기 쉬운 예가 '자동문' 입니다. 폭이 1500인 출입구가 있으면 자동문이 양쪽으로 750씩 있겠지요. 사람이 들어가기 위해 문이 열릴때는 폭이 750인 문짝이 좌우로 열리면서 벽뒤로 수납?이 됩니다. 이런 형태가 바로 '미닫이문' 입니다.
출입구 전체폭인 1500 전체가 개방이 되죠.

* 자 그럼 '미서기문'은 대체 무엇이 다르냐? 미서기문은 옆으로 열리는 것은 미닫이와 동일하나 벽뒤로 수납되지 않고 다른 문과 겹쳐지게 됩니다. 위의 예와 같이 똑같이 전체 폭이 1500인 출입구가 있고 750짜리 문짝이 두개있는 미서기문이 있다면 두 문은 동시에 열리지 않고 좌측문을 밀어 우측문과 겹치게 한다던지, 혹은 그 반대로 열리게 됩니다. 즉 문과 문이 겹쳐서 열리게 되므로 전체 오픈되는 면적은 750밖에 안되는 거죠.
(주변의 가장 가까운 예로는 일반 창문 생각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신한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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